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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공유가 2주기를 맞은 부친을 떠올렸다.
4일 공유는 "시간 참 빠르다. 그쵸? 전 최근에 작품 하나 끝냈다. 그 시절 아버지 청춘 때라 연기하면서 생각이 제법 나더라"며 부친의 묘소 사진을 올렸다.
이어 "누구보다 재밌게 보실 거 상상하며 신나게 연기했다. 나중에 졸지 말고 꼭 봐달라. 당신 닮아 무심한 아들놈이지만 늘 생각한다. 보고싶다"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전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공유는 지난 2024년 2월 부친상을 당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촬영을 마쳤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 오는 4분기 공개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공유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