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30기 영자가 18기 영호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에겐남·테토녀 특집 30기 출연자들의 첫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여리여리한 외모의 영자는 18기 영호가 회사 선배라고 밝히며 국내 대형 건설사에 재직 중이라고 말했다.
영자는 구체적으로 하는 일에 대해 "공사장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안전 관리 및 공정관리 등 건설 현장의 관리 감독자로 재직 중이다"고 설명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현장의 건설 노동자들을 진두지휘하는 영자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보통 공무나 관리, 보건, 설계 쪽은 (여자가) 있는데 저처럼 공사 파트는 거의 없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9년 차라는 영자는 서울 여의도 복합 건물부터 대전의 아파트, 일산의 오피스텔을 짓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자는 "순환 근무라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다"며 "소개팅도 100번 가까이 해봤는데 잘 안 됐다. 제가 마음에 들면 사람들이 안 들어하는게 어려운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인연을 못 만난 영자에 데프콘은 "딱 저희한테 필요하신 분이다. 잘 오셨다"며 환영했다.
사진 = ENA·SBS Plus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