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주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방민아가 배우 박진주와의 남다른 우정을 공개했다.
25일 박진주는 자신의 계정에 "올리버와 헤어진 후 클레어들의 상황"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는 뮤지컬 무대 뒤에서 만난 박진주와 방민아의 자연스럽고 유쾌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에서 방민아는 "막공 파이팅 하세요"라며 박진주를 응원했고, 이에 박진주는 "파이팅! 민아 정말 정말 잘했어요. 정말 수고했고, 정말 자랑스러웠어요"라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넸다.
이어 방민아는 "언니는 킹왕짱이다. 언니한테 고마운 게 정말 많다"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자 박진주는 방민아의 볼에 가볍게 뽀뽀를 했고, 예상치 못한 순간 방민아가 고개를 돌리며 두 사람의 입술이 맞닿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박진주와 방민아는 현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에 함께 출연 중이다. 이 작품은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로, 따뜻한 서사와 감성적인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방민아는 배우 온주완과의 결혼 소식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방민아는 지난해 11월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인척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고 단출하게 진행됐다.
사진= 박진주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