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정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인 이병헌의 6촌 동생이자 배우인 션 리차드에게 영어를 배웠다.
2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 영어 알려주러 와서 건치 미소만 남기고 간 BH 사촌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오늘 영어 선생님을 모셔보려고 한다. 저희 가족이다"라며 션 리차드를 소개했다.

이민정 유튜브
이후 이민정은 "션 리차드는 남편의 이모의 아들이다. 이병헌 씨의 실질적인 숨은 영어 선생님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모은 션 리차드는 "너무 핸섬해서 깜짝 놀라셨죠"라며 넉살로 인사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병헌 특유의 건치 미소까지 똑닮은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션 리차드는 현재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활동 중이다.
이민정은 "사실상 영어를 다 까먹은 것 같다. 영어를 잘하자는 건 아니지만, 문화는 알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민정 유튜브
또 이민정은 할리우드에서도 활약한 이병헌을 언급하며 "대중이 이병헌의 영어 실력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말했고, 션 리차드는 "이번에 형이 시상식에서 소감을 전할 때도 많이 도와드렸다. 신경을 정말 많이 쓰고 있더라"고 얘기했다.
이후 이민정은 션 리차드와 이병헌의 할리우드 데뷔작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2009)을 함께 감상했다.
영상을 보던 이민정은 "17년 전인데, (이병헌의) 얼굴이 너무 귀엽다. 엄청 귀염상 아니냐"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사진 = 이민정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