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한별이 공개한 근황.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박한별이 숏폼 드라마에 도전한 가운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7일 박한별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드라마박스 DramaBox"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화려한 의상과 헤어 스타일링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그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 뻗어있는 모습, 촬영 대기 중인 모습도 공개하며 배우 복귀를 실감케 했다.
자신의 살벌한 연기가 담긴 영상도 공개한 박한별은 최근 숏폼 드라마 도전을 알려 화제 된 바 있다. 박한별은 드라마박스(DramaBox)와 KT스튜디오지니가 공동제작하는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에 출연한다.
글로벌 바이오 그룹의 창립자가 아들 부부와의 갈등 끝에 집을 떠나게 되면서 시작되는 작품인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에서 박한별은 대기업 정성 그룹 대표이자 단단한 카리스마와 철두철미한 리더십을 갖춘 정세연으로 분했다.
박한별은 신분 반전 힐링 로맨스 작품에 도전, 고주원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인생 첫 숏드라마"라며 "촬영하면서 뭔가가 되게 색달랐고 몇년만에 같이 연기하는 고주원오빠도 참 반가웠고 여러모로 좋은 경험이었다"는 촬영 소감을 함께 전한 바 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9년 남편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일명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논란의 주인공이 된 후 6년 여 만에 작품 복귀 소식을 알려 주목 받았다.
사진= 박한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