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6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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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 미스터킴, 국화 더블 데이트 성사에 안도…"용담에게 고마워" (나솔사계)[종합]

기사입력 2026.01.16 00:30 / 기사수정 2026.01.16 00:30

김지영 기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미스터킴이 호감 상대인 국화의 더블 데이트가 성사되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15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성들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국화는 예상과 달리 26기 경수를 선택했고, 용담 역시 아침에 호감을 보였던 인물을 선택하며 더블 데이트가 성사됐다.

선택이 끝난 뒤 미스터킴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 국화님은 저만 선택한 분이 아니었고, 저 외에도 궁금한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용담님이 경수 형에게 갔잖아요. 그 순간 쾌재를 불렀다. 용담님에게 너무 고마웠다"고 털어놨다.

미스터킴은 "한 명이 오면 전력투구할 수 있지만, 두 명 이상이면 의미가 없다. 모두가 조심스러워질 수밖에 없다"며 "그 순간 용담님이 구세주였다"고 덧붙였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이후 미스터킴은 경수에게 다가가 "분위기 좋다"며 "국화님한테 잘해줘요. 지금 비 다 맞잖아요"라고 말하며 우산을 든 경수에게 농담 섞인 한마디를 건넸다.

경수가 국화에게 "어제 미스터킴과 데이트했냐"고 묻자, 국화는 "고민했는데 연달아 데이트하는 게 부담스러웠다"고 답했다. 이에 용담은 "왜요, 연달아 하면 좋지 않냐"고 맞받아치며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고, 국화는 "그럼 연달아 하셨어야죠. 오늘도"라고 응수해 긴장감을 더했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미스터킴은 "지금 데이트에 간 영수님이 장미님과 잘됐으면 좋겠다"며 "용담님과 경수도 서로에게 매력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경수가 "국화님을 만나기 위한 포석이냐"고 묻자, 미스터킴은 "국화님의 마음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곁가지를 쳐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답하며 웃음을 보였다.

경수가 "두 분 다 열심히 알아보겠다"고 하자, 미스터킴은 "두 분 다 말고 용담님만 열심히"라며 "형님처럼 점잖은 분과 명랑발랄한 분의 조합이 좋다. 용담님과 잘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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