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양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이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쯔양은 "내 나이 30. 이젠 닭볶음탕이 아닌 닭매운탕을 먹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형 불판에 가득 담긴 닭매운탕을 먹고 있는 쯔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쯔양 SNS
쯔양은 대왕 솥뚜껑에서 끓인 닭매운탕을 모두 먹은 것은 물론, 밥까지 볶아 남김 없이 먹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7년생인 쯔양은 129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자신의 채널에 다양한 먹방 영상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해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쯔양은 인기상을 수상한 뒤 "인생에 굉장히 힘든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 정말 죽을 만큼 힘들다고 느낀 순간들이 있었다. 그런 순간이 오니까 오히려 살고 싶어지더라. 그래서 더 열심히 일하게 됐다"는 소감을 남겨 주목 받았다.
사진 = 쯔양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