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양세찬이 이상형으로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초롱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걸그룹 에이핑크가 7년 만에 완전체로 출연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등장부터 에이핑크를 반기며, "오랜만에 컴백한 에이핑크를 축하한다"며 새 앨범 발매를 축하했고,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토크를 이어가며 근황을 전했다.

SBS '런닝맨'
이날 방송에서는 '금 가방 추격자: 골드 미 모어' 레이스가 진행됐다. 멤버들은 여러 개의 007가방 중 진짜 금 가방을 찾아야 하는 미션에 도전했고, 금 가방 사수에 중요한 역할을 할 찬스권을 걸고 방석 게임까지 진행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장소를 이동하던 중, 유재석은 박초롱의 단발머리를 언급하며 "세찬이가 좋아한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제작진 역시 "양세찬의 이상형이 박초롱 씨"라고 밝히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자막에는 "나올 때마다 끝없이 (양세찬이) 박초롱 얘기를 했다"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자연스럽게 형성시켰다.

SBS '런닝맨'
당황한 양세찬은 수줍게 "런닝맨에서? 맞다"라고 답했고, 이에 윤보미는 장난스럽게 "초롱 언니 솔로다. 빛이나는 솔로다"라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응원했다.
유재석 또한 "우리도 좀 알아봐야 한다. 조금 더 초롱이에 대해서 알아보겠다"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 함께 식사를 이어가며 양세찬은 박초롱의 접시에 음식을 던네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오늘 두 사람 시작이냐"고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핑크는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했으며, 지난 1월 5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앨범은 2023년 4월 발매한 열 번째 미니앨범 'SELF' 이후 2년 9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타이틀곡 'Love Me More'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사진= SBS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