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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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연초부터 따스한 미담 공개…천만 원 기부→연예인 동참 유도까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08 06:50

장주원 기자
사진= 이지혜 SNS
사진= 이지혜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지혜가 거액을 기부하며 따스한 마음을 전했다.

6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기부 소식을 알리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지혜는 천만 원을 후원했다는 기부 인증샷과 함께 "이번 피드는 꼭 한 번만 읽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지혜는 "이번에 작은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김원희 언니의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일이었고, 늘 마음속에 품고만 있던 ‘나눔’을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보자는 계기였습니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이지혜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제가 1,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제 입으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많이 민망하지만 (식은땀 나네요) 이 일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부득이하게 공유하게 되었어요"라며 기부 소식을 알렸다.

"아이를 키우면서 세상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많아졌어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 수 있을지, 도움이 정말 필요한 곳은 어디인지, 그리고 돈을 어떻게 쓰고, 어떻게 나누는 게 옳은 건지 그런 고민을 하고 있던 시기였어요"라고 뜻깊은 마음을 밝힌 이지혜는 "이번 기부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보고 오는 시간을 가졌다"며 근황을 전했다.

글을 마무리하며 이지혜는 "이 글을 보고 계신 여유가 있으신 연예인분들, 기업인분들, 어떤 분이시든 DM 주시면 기부 챌린지를 넘겨 드리겠다"며 선행에 동참할 것을 유도하는 따스한 마음을 보였다.

사진= 이지혜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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