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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에이블게임즈 '메이플 키우기', 글로벌 누적 300만 이용자 돌파

기사입력 2026.01.07 13: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메이플 키우기'가 누적 이용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가 정식 출시 약 2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넥슨에 따르면, '메이플 키우기'는 출시 첫 달인 지난해 11월 최고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 약 57만 명,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14만 명을 기록했다. 그리고 12월에는 이보다 높은 수치를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내에서는 11월 정식 출시 직후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1위를 유지 중이다.

모바일인덱스 2026년 1월 7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모바일인덱스 2026년 1월 7일 오전 9시 30분 기준


해외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대만,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국가 앱 마켓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북미에서는 미국 30위권, 캐나다 10위권에 올랐다.

특히, 구글 플레이 게임 전 세계 매출 순위 기준 최대 3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도 10위 권을 유지 중.

이러한 흥행 요인으로는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 몬스터, 배경 등 원작 요소 구현, 방치형 RPG 특성에 맞춘 간편한 조작, 빠른 성장 구조 등이 꼽힌다.



현재 '메이플 키우기'는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1월 8일 진행된다.

이용자는 신규 길드 이벤트 콘텐츠 '길드 수련장', 난도가 확장된 던전·파티 퀘스트, 에인션트 등급 신규 무기 추가, 길드 랭킹 페이지(신설) 등을 만날 수 있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먼저, 일일 미션 부스트 이벤트를 펼친다. 이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50% 추가된 최종 완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잠재 옵션 변환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미라클 큐브를 획득할 수 있다.

11챕터 클리어 이용자 대상으로는 '7일 미션 이벤트'를 펼친다. 이용자는 7일간 매일 새로운 미션을 즐길 수 있다.

파티 퀘스트 '첫 번째 동행'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용자는 완료 횟수에 따라 유니크 상급 반지와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넥슨은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 월드', '메이플 키우기' 등 '메이플 스토리' IP를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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