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2026시즌 한국시리즈 2연패에 도전하는 LG 트윈스가 지난 5일 2026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박경원 전 코치가 떠스난 1군 배터리 코치 자리에 스즈키 후미히로 코치가 새롭게 합류했다. 현역 시절 일본프로야구(NPB)에서 활약했던 스즈키 코치는 오릭스 버팔로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 KT 위즈(2021~2023년)와 SSG 랜더스(2024~2025년)를 거쳐 올해 LG에 합류했다. 배요한 컨디셔닝 코치는 2군에서 1군으로 보직을 이동했다.
2군은 황현철 QC 코치, 유재민 스트랭스 코치를 새롭게 선임했다. 최상덕 투수 총괄, 윤진호 수비 코치, 이권엽 2군 총괄 컨디셔닝 코치가 보직을 이동했다. 또 1군에 있던 김용의 타격코치가 잔류군으로 이동하고, 신규로 이동현 투수 코치, 안익훈 주루/외야수비 코치, 허일상 배터리 코치가 선임됐다.
사진=LG 트윈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