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2 04:54
스포츠

안세영 40억 돌파! "이제 급속히 부유해진다…AN 전례 없는 횡재"→돈방석 앉게 되나 "BWF 상금 대폭 증액 예정"

기사입력 2026.02.22 01:33 / 기사수정 2026.02.22 01:33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다음 시즌 전례 없는 상금을 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매체 '트리뷴뉴스'는 21일(한국시간) "안세영은 새로운 세계배드민턴염애(BWF) 대회 형식 영향으로 더욱 부유해질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안세영은 지난해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초로 11관왕에 오르면서 상금 역사를 새로 썼다.

안세영이 2025년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상금 총액은 100만 3175달러(약 14억 5000만원)에 이른다.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상금이 100만 달러를 돌파한 선수는 안세영이 최초이다.

올해에도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인도 오픈(슈퍼 750)에서 연달아 우승하면서 누적 상금이 40억원을 돌파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매체는 최근 BWF가 몇몇 월드투어를 개편해 상금 구조에도 변화를 주려고 하면서, 여자 단식 최강자 안세영이 지난해보다 더 많은 상금을 벌어들일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 '시나스포츠'는 "안세영은 여자 단식에서 계속해서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줄 것으로 예측된다"라며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연승 행진을 이어갈 가능성이 충분한데, 그렇게 된다면 분명 더 부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언론은 "BWF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몇몇 대회의 형식을 공식적으로 변경했다"라며 "슈퍼 1000 대회는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 전영 오픈, 중국 오픈, 덴마크 오픈을 포함하여 연 5회 개최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BWF는 슈퍼 1000 대회의 총상금을 증액했다"라며 "슈퍼 1000 대회의 총상금은 145만 달러(약 20억 9700만원)에서 200만 달러(약 28억 9200만원)로 증가한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BWF 주관 대회에서 상금 액수가 가장 큰 슈퍼 1000 대회는 말레이시아 오픈, 전영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 중국 오픈까지 4개뿐이지만, BWF은 덴마크 오픈(슈퍼 750)을 슈퍼 1000으로 승격해 상금 액수도 늘릴 계획이다.

슈퍼 1000 대회뿐만 아니라 슈퍼 750 대회도 총상금이 110만 달러(약 15억 9100만원)로 늘어나고, 슈퍼 500 대회 총상금은 56만 달러(약 8억 1000만원)로 증액될 예정이다.

현재 전성기를 맞이한 안세영은 다음 시즌 슈퍼 1000과 750 대회를 휩쓸어 상금을 독식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매체도 "BWF은 자체적으로 주관하는 대회의 상금 구조에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했다"라며 "안세영은 전례 없는 횡재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