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 신지, 문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해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6일 신지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하트 모양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SAIPAN'이라고 적힌 가방을 메고 있으며, 여기에 화이트 니트와 플라워 패턴의 롱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청초한 분위기의 바캉스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신지 SNS
또 신지는 꽃이 만개한 정원에서 꽃향기를 즐기는가 하면,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자연을 즐기며 밝은 표정으로 많은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끈다.
앞서 신지는 어제(5일) "진짜 우여곡절 끝에 어찌저찌 출발~"이라며 해외로 떠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신지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잘 쉬다가 오세요"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몇 누리꾼들은 결혼을 앞둔 예비남편 문원과 함께 떠나는지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는 지난해 6월, 7살 연하인 문원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발표 당시 이르게 웨딩 촬영을 마친 상태였으며, 올해 결혼 예정이다.
이들은 과거 신지가 MBC 표준FM '싱글벙글쇼' DJ로 활동했을 당시 DJ와 게스트로 인연을 맺었으며 결혼 발표 직전 함께 호흡한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다.
그러나 신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종민, 빽가와 문원의 상견례 영상이 공개된 후, 문원의 태도가 논란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신지는 이후 각종 방송에 출연해 이를 적극 해명하며 굳건한 애정을 자랑했다.
사진 = 신지, 문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