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예준, 자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이예준, 여성 보컬 듀오 자정(JAJUNG)이 '미친 소리'로 시너지를 증명한다.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예준, 자정(최민정, 이자현)이 컬래버레이션한 리메이크 음원 '미친 소리'가 발매된다.
이예준이 지난 2020년 발표한 '미친 소리'는 이별 후 지난 시간을 되짚으며 자신의 부족함을 후회하는 심정을 담은 발라드곡이다. 원곡자 이예준과 듀오 자정은 꾸준히 사랑받아온 발라드 명곡 ‘미친 소리’에 색다른 시너지를 입혀 곡의 감동을 되살린다.
이예준과 자정은 담담히 내뱉는 도입부를 지나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에 섬세한 감정선과 애틋한 목소리를 얹는다. "떠나 보니 좀 어때 생각처럼 넌 편해. 너를 놓치고 매일 후회하며 지냈어. 나만 그랬나 봐"라는 후렴구에서는 절절한 호소력을 터뜨리며 듣는 이들의 울림을 극대화한다.
HNS HQ 소속 선후배인 이예준과 자정은 탄탄한 보컬 실력과 각자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이번 첫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 이에 앞서 최근 자정이 재해석한 '미친 소리' 리메이크 음원이 발매돼 호평을 얻기도 했다.
한편, 이예준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라이브 공연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 세련된 감성과 맑은 보이스로 사랑받고 있는 자정은 '바람', '피어오르면', '나만 못된 사람', '너도 헤어지고 싶잖아' 등 곡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HNS HQ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