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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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이은형, 육아 도우미 NO…"프리랜서, 고정 프로 별로 없어서" (관종언니)

기사입력 2026.01.05 18:38 / 기사수정 2026.01.05 18:38

이승민 기자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캡처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코미디언 이은형이 육아 도우미 없이 육아에 전념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일 이지혜의 개인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 49금 출산 토크에 총각 이서진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출산과 육아를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은형은 시터의 도움 없이 남편 강재준과 함께 공동육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나라에서 해주시는 복지를 제외하고는 오롯이 둘이서만 아이를 돌봤다"며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라고 생각했다. 아기의 신생아 시절을 온전히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라 여겼고, 지금도 전혀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캡처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캡처


이어 "프리랜서라 고정 프로그램이 많지 않았던 점도 가능했던 이유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재준이를 그렇게 사랑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그 마음이 더 깊어졌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은형은 "남편을 새롭게 보게 됐다. 예전에는 철없고 어린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태어난 뒤에는 나보다 더 깊고 큰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며 "정말 결혼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강재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은형은 부부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저희는 거의 싸우지 않는다.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시간이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였다"며 "그때 처음으로 '이게 결혼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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