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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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뉴진스에 日 귀족 재력가 소개?"…민희진, 고소 예고 "소설, 지긋지긋해"

기사입력 2026.02.23 13:50 / 기사수정 2026.02.23 13:50

민희진
민희진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뉴진스에게 일본 투자자 만남을 소개했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민희진은 2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다보링크 시즌2인가요? 이제 그런 소설에 넘어갈 사람 아무도 없다. 일반인 민사건에 갖는 관심대신 형사조사 중인 분이나 좀 열심히 털어보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제가 완승한 직후 지난주부터 역바이럴 작업 들어가는 것 같은데 진부한 수법"이라며 "허위사실 유포 그만하시고 보도 윤리 좀 지키시길 바란다"고 분노했다.

또 그는 해당 보도를 한 매체를 고소하겠다고 밝히며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범위 내에서 민형사 책임을 묻겠다. 지긋지긋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민 전 대표가 지난 2024년 일본의 한 재력가를 투자 받기 위해 만났으며, 그를 만나는 자리에 뉴진스를 불렀다고 보도했다.

한편 하이브는 2024년 7월 민 전 대표가 뉴진스와 어도어를 사유화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주주 간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같은 해 8월 이사회를 통해 민 전 대표는 어도어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됐고, 11월에는 사내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이후 민 전 대표는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하지만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기각했다. 

1심에서 민 전 대표가 승소한 가운데, 하이브가 항소에 나서면서 양측의 법적 공방은 2심으로 이어지게 됐다.

이하 민희진 글 전문.

다보링크 시즌2인가요? ㅋㅋ
이제 그런 소설에 넘어갈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일을 거창하게
부풀려 뭐가 있는 듯 꾸며내는 재주는 어디와 꼭 같은듯.
일반인 민사건에 갖는 관심대신
형사조사 중인 분이나 좀 열심히 털어보세요.

제가 완승한 직후 지난주부터 역바이럴 작업 들어가는 것 같은데…
진부한 수법이죠.ㅉㅉ

디스패치는 취재 시 제게도 반론권이라는게 있다는 
당연한 사실 좀 기억하세요.
허위사실 유포 그만하시고 보도 윤리 좀 지키시길 바랍니다.

디스패치는 다보링크 허위보도와 오늘 보도까지 더해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범위 내에서 민형사 책임을 묻겠습니다.
디스패치의 기사를 그대로 옮겨 페이지뷰 장사하는 언론사도 똑같은
책임을 묻겠습니다.

지긋지긋하네요

사진=엑스포츠뉴스DB, 민희진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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