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7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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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활짝'→남아공 '손흥민 직속 후배'에 와르르 무너졌다…190cm 카메룬 '데뷔 FW' 해법 보여줬다

기사입력 2026.01.05 13:29 / 기사수정 2026.01.05 13:29

남아공이 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 있는 아그달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16강전에서 1-2로 패해 탈락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A조 최종전 상대인 남아공은 카메룬을 상대로 주도하는 경기를 하고도 결정력을 살리지 못해 결국 2골을 먼저 헌납하고 무너졌다. 분데스리가 / 레버쿠젠
남아공이 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 있는 아그달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16강전에서 1-2로 패해 탈락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A조 최종전 상대인 남아공은 카메룬을 상대로 주도하는 경기를 하고도 결정력을 살리지 못해 결국 2골을 먼저 헌납하고 무너졌다. 분데스리가 / 레버쿠젠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의 독일 친정팀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뛰는 직속 후배가 대한민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토너먼트에서 조기에 떨어트렸다.

남아공은 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 있는 아그달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16강전에서 1-2로 패해 탈락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A조 최종전 상대인 남아공은 카메룬을 상대로 주도하는 경기를 하고도 결정력을 살리지 못해 결국 2골을 먼저 헌납하고 무너졌다. 

전반 34분 주니오르 차마두에게 세트피스 상황에서 선제골을 허용한 남아공은 후반 2분 왼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크리스티안 코파네가 헤더로 또다시 실점했다. 

남아공이 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 있는 아그달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16강전에서 1-2로 패해 탈락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A조 최종전 상대인 남아공은 카메룬을 상대로 주도하는 경기를 하고도 결정력을 살리지 못해 결국 2골을 먼저 헌납하고 무너졌다. 연합뉴스
남아공이 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 있는 아그달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16강전에서 1-2로 패해 탈락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A조 최종전 상대인 남아공은 카메룬을 상대로 주도하는 경기를 하고도 결정력을 살리지 못해 결국 2골을 먼저 헌납하고 무너졌다. 연합뉴스


후반 43분 에비던스 막고파가 추격 골을 넣었지만, 카메룬의 수비를 더 이상 뚫지 못해 남아공은 대회에서 조기 탈락했다. 

지난 2023년 코트디부아르 대회에서 남아공은 부임 2년 만에 4강으로 이끌었던 우고 브로스 감독은 실패를 맛봤다. 

반년 뒤인 6월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에 있는 BBVA 스타디움에서 남아공을 상대해야 하는 홍명보호에는 큰 힌트가 되는 경기였다. 

남아공의 수비 집중력이 세트피스 전후, 그리고 전후반 시작 직후 흔들리는 장면이 나왔다. 특히 카메룬의 19세 유망주 스트라이커 코파네에게 무너지면서 체면을 구겼다.

남아공이 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 있는 아그달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16강전에서 1-2로 패해 탈락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A조 최종전 상대인 남아공은 카메룬을 상대로 주도하는 경기를 하고도 결정력을 살리지 못해 결국 2골을 먼저 헌납하고 무너졌다. 연합뉴스
남아공이 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 있는 아그달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16강전에서 1-2로 패해 탈락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A조 최종전 상대인 남아공은 카메룬을 상대로 주도하는 경기를 하고도 결정력을 살리지 못해 결국 2골을 먼저 헌납하고 무너졌다. 연합뉴스


더욱이 높이에도 취약점을 보였다. 시야봉가 은게자나(188cm)를 제외하고 이날 센터백으로 나선 은코시나시 시비시(177cm), 음베케젤리 음보카지(177cm) 등 단신 센터백들이 나서 높이에 취약하고 실점 과정에서 코파네를 무방비 상태로 놔두며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이었다. 

이러한 상황은 대한민국 대표팀 역시 최전방에서 조규성(미트윌란), 오현규(헹크)와 같은 신체 조건과 기동력이 좋고 결정력을 갖춘 스트라이커 자원이 있기 때문에 월드컵 무대에서 이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 수 있다. 

2006년생 유망주 코파네는 189cm의 장신 스트라이커로 AS닐롱에서 성장하다 2024년 1월 알바세테(스페인) 유스팀으로 이적해 유럽에서 성장을 이어갔다. 2024-2025시즌 라리가2(2부)에 데뷔한 그는 2025-2026시즌을 앞두고 레버쿠젠(독일)으로 이적하며 빅리그에 입성했다. 

남아공이 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 있는 아그달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16강전에서 1-2로 패해 탈락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A조 최종전 상대인 남아공은 카메룬을 상대로 주도하는 경기를 하고도 결정력을 살리지 못해 결국 2골을 먼저 헌납하고 무너졌다. 연합뉴스
남아공이 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 있는 아그달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16강전에서 1-2로 패해 탈락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A조 최종전 상대인 남아공은 카메룬을 상대로 주도하는 경기를 하고도 결정력을 살리지 못해 결국 2골을 먼저 헌납하고 무너졌다. 연합뉴스


손흥민의 후배가 된 코파네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14경기 3골 1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6경기 1골 2도움을 비롯해 올 시즌 공식전 23경기 5골 5도움으로 활약 중이다. 

레버쿠젠 공식 계정도 코파네의 네이션스컵 활약에 주목했다. 레버쿠젠은 지난해 1월 프로로 데뷔한 이래, 코파네가 세운 업적을 소개했다. 

특히 코파네는 레버쿠젠에서 활약하기 시작하면서 카메룬 국가대표로 데뷔했다. 연령별 대표팀 발탁 없이 곧바로 이번 대회를 위해 성인 대표팀에 승선한 코파네는 가봉과의 1차전을 제외하고 나머지 3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모잠비크와의 조별리그 데뷔전에서 A매치 데뷔골이자 승리를 결정하는 결승 골을 넣은 코파네는 이날 경기 역시 결승 골을 기록하며 카메룬의 영웅으로 등극했다. 

남아공이 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 있는 아그달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16강전에서 1-2로 패해 탈락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A조 최종전 상대인 남아공은 카메룬을 상대로 주도하는 경기를 하고도 결정력을 살리지 못해 결국 2골을 먼저 헌납하고 무너졌다. 연합뉴스
남아공이 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 있는 아그달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16강전에서 1-2로 패해 탈락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A조 최종전 상대인 남아공은 카메룬을 상대로 주도하는 경기를 하고도 결정력을 살리지 못해 결국 2골을 먼저 헌납하고 무너졌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 레버쿠젠 / 분데스리가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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