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이 공개한 박시은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촬영한 리마인드 웨딩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진태현은 5일 오전 "2026 아내와 다른 시작♥ 마음과 생각이 더 예쁜 내 아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신부로 변신한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서 부케를 든 박시은은 맑은 미소로 변치 않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3일에도 리마인드 웨딩컷을 업로드하며 "누구보다 맘 아프고, 누구보다 용감했고, 누구보다 우린 함께였고"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편지를 남겼다.
그는 "어느샌가 나이가 들었고, 어느샌가 몸이 예전같지 않고, 어느샌가 서로가 더 소중하고, 앞으로는 고난은 허락하되 이젠 치명상 없이, 앞으로는 배웅은 좋지만 사무치는 이별없이, 앞으로는 사랑주고 다른 이들의 배신없이 두 사람이 하나되어 한몸을 이루라는 아버지의 말씀 한줄을 살아내자"라며 속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5년 결혼한 진태현과 박시은은 2022년 출산 예정일을 20일 남겨두고 아이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고, 지난 1일 2세 계획을 멈추겠다고 밝혔다.
사진= 진태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