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Joy 제공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꽃미남 비주얼을 자랑하는 사연자가 등장한다.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6회에는 훤칠한 외모의 고등학교 3학년 사연자가 출연해 풋풋한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
대학 진학 계획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고 있다는 사연자는, 승무원을 꿈꾸며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인 여자친구와의 미래를 두고 고민이 깊어졌다고 밝힌다. 사연자는 여자친구와 사귄 지 63일 차라며 “엄청나게 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두 사람은 아르바이트를 하다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사연자는 여자친구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집에 데려다주는 길에 너무 좋은 나머지 “망했다. 네가 너무 좋다. 안 사귀면 안 될 것 같다”고 고백한 일화를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사연자는 “여자친구가 대학에 가면 MT도 가고, 동기들이랑 술도 마실 텐데, 그걸 어디까지 이해해 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이에 서장훈은 사연자를 유심히 바라보다, “지금까지 몇 명 만나 봤어?”라고 질문한다. 현 여자친구를 포함해 두 명이라는 대답에 서장훈은 “외모에 비해서 적다”, “기준을 넘어서는 평균 이상의 외모”라며 극찬하기 시작한다.
서장훈은 사연자에게 “인물이 아주 좋다. 키도 크고 모델이나 배우는 너끈히 하겠다”, “드라마 주인공 같다”며 연신 감탄하고, 이수근 역시 “길거리 캐스팅 당한 적 있지?”라고 거든다. 이어 서장훈은 “여자친구를 걱정할 게 아니라,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여자친구가 너를 더 걱정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자신이 변심할 리 없다며 “여자친구와 무조건 결혼까지 할 것”이라는 사연자에게 서장훈은 “성인이 되면 훨씬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며 현실적으로 조언하고, 이수근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