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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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 “10km, 혼자 뛰긴 외롭다...러닝 크루 몰래 가볼까 고민도” (극한84)

기사입력 2025.12.23 18:05 / 기사수정 2025.12.23 18:05

김지영 기자
유튜브 'MBC Entertainment'
유튜브 'MBC Entertainment'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MBC 예능 ‘극한84’에 출연 중인 츠키가 과거 일반인 러닝 크루에 합류하고 싶었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23일 유튜브 MBCentertainment 채널에 '[극한84ㅣ미공개] 츠키는 언제부터 마라톤에 진심이 되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츠키는 평소 즐겨 하는 러닝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언제부터 러닝에 빠지게 됐는지 제작진과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츠키는 “러닝을 얼마나 하느냐”는 질문에 “거의 매일 뛴다. 어제도 뛰었다”며 “한남대교 쪽 한강에서 반포대교를 건너 한 바퀴 돌면 약 6km 정도 된다. 그 코스를 주로 뛴다”고 설명했다.

러닝할 때 신경 쓰는 부분에 대해서는 “뛸 때 불편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마스크를 쓰면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고, 앞머리가 달랑거리면 그것도 참기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그냥 올백으로 머리를 묶고 뛰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MBC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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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츠키는 “아버지도 계속 마라톤을 하셨다”며 “취미로 주말마다 뛰시고, 대회에 나가는 팀이 있어 아버지들끼리 모여 함께 참여하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버지와 하와이에서 열리는 호놀룰루 마라톤에 죽기 전까지 꼭 같이 나가자는 약속을 했다”고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제작진이 “왜 10km까지는 잘 뛰지 않느냐”고 묻자, 츠키는 “10km를 혼자 뛰기엔 조금 외롭다”며 “크루가 있다면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러닝 앱을 보면 ‘이번 주말 10km 크루 모집’ 같은 공지가 뜨는데, 몰래 가볼까 생각한 적이 정말 많다”며 “주말에 혼자 러닝을 하다 보면 크루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 모습을 보며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사진=MBCentertainment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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