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2.23 18:05 / 기사수정 2025.12.23 18:05


또한 츠키는 “아버지도 계속 마라톤을 하셨다”며 “취미로 주말마다 뛰시고, 대회에 나가는 팀이 있어 아버지들끼리 모여 함께 참여하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버지와 하와이에서 열리는 호놀룰루 마라톤에 죽기 전까지 꼭 같이 나가자는 약속을 했다”고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제작진이 “왜 10km까지는 잘 뛰지 않느냐”고 묻자, 츠키는 “10km를 혼자 뛰기엔 조금 외롭다”며 “크루가 있다면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러닝 앱을 보면 ‘이번 주말 10km 크루 모집’ 같은 공지가 뜨는데, 몰래 가볼까 생각한 적이 정말 많다”며 “주말에 혼자 러닝을 하다 보면 크루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 모습을 보며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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