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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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의혹' 박나래, 편집없이 정상 등장 (나 혼자 산다)

기사입력 2025.12.05 23:32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갑질 의혹'에도 '나 혼자 산다'에 정상등장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갑질 논란 속 정상적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이장우 결혼식을 앞두고 실버 마스크팩을 하고 길거리에 나타났다.



전현무는 "팩 중에 제일 센 거로 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멤버들의 놀림이 시작되자 "2초 만에 조롱이 시작되는 거냐"며 웃었다.

박나래는 "멀리서 보니까 '전사의 후예' 같기도 하다"는 얘기를 했다.



박나래는 실버 마스크팩을 한 상태로 길거리에 서 있는 전현무를 두고 "사람들은 저 사람이 행위예술하는 거라고 생각하겠다"고 했다.

전현무는 자신의 경우 숍에 가기 전에 마스크팩을 하고 오는 편이라고 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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