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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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6' 노정명·서보민, 1년만 결별…"서로를 위해 내린 결정" [공식]

기사입력 2025.12.02 07:27

'돌싱글즈6' 노정명, 서보민
'돌싱글즈6' 노정명, 서보민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돌싱글즈6' 노정명과 서보민이 결별했다. 

노정명은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안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너무 죄송한 마음"이라며 "저와 보민씨는 함께 했던 시간들을 추억으로 남기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헤어진다는것이 너무 가슴 아프고 힘든일이지만 서로를 위해 힘들게 내린 결정이니, 부디 좋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는 글로 서보민과의 이별을 알렸다. 

그러면서 "보민씨를 돌싱글즈6라는 프로그램에서 만나 그 인연으로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고 잊지 못할 시간들을 보냈다. 많이 행복했다"며 "헤어짐은 너무 아프지만 이것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몫이기에 잘 이겨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그동안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늘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저를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셨던 보민씨 부모님께도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서보민 역시 같은날 개인 채널을 통해 "모든 인연이 그러하듯, 저희에게도 우리만의 이야기가 있었고, 신중한 고민과 오랜 대화 끝에 이제는 각자의 길을 걸으며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조심스럽게 노정명과 헤어졌음을 알렸다. 

이어 "이 소식이 저희를 아껴주신 분들께 실망이나 상처가 될까 글을 쓰는 내내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섭다"면서도 "그래도 부디 저희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너른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서보민은 "돌싱글즈6’이라는 방송을 통해 노정명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 것은 저에게는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었다. 수많은 시청자분들의 응원 속에서 저희가 커플이 되는 순간을 함께 했던 그 날의 감동은 지금도 선명하고, 그때 받았던 축하와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른다"며 추억을 되짚기도 했다. 

한편 '돌싱'인 노정명과 서보민은 지난해 11월 28일 막을 내린 MBN '돌싱글즈6'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종영 후 '현커'임을 인증하며 '럽스타그램'을 시작했고, 커플 유튜브 채널도 운영했다. 그러나 방송 종료 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사진 = 노정명, 서보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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