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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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머리에 무슨 일 있었길래?…"테마파크 만든 것 같은 기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14 16:30

노홍철
노홍철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일상을 공유했다.

노홍철은 14일 오후 "세상에!!! 노홍철 프로덕션!!! 첫 번째 광고주님"이라고 시작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눈앞의 모든 과정이 출연만 할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즐거운!!! 테마파크를 놀러 간 게 아니라 만든 것 같은 기분!!!"이라며 "위트와 기발 & 진지함 모두 가능한 노홍철 프로덕션 언제든 제작 의뢰 주thㅔ요!!!"라고 전했다.

노홍철
노홍철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노홍철이 한 엔진오일의 광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CG 작업을 위해 만들어진 그의 머리 상단 부분을 들고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으며, 그린 스크린을 배경으로 연기를 하는 모습도 담겨 어떤 광고가 완성될지 기대를 높였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6세인 노홍철은 2004년 데뷔했으며, '무한도전'을 통해 맹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현재는 방송 활동보다는 유튜브 활동 및 개인 사업 등의 활동으로 모습을 비추고 있다.

사진= 노홍철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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