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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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연하' 손준호, ♥김소현과 잉꼬부부 아니랄까봐…"사랑하고 행복하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14 14:08 / 기사수정 2025.11.14 14:08

장주원 기자
사진= 손준호 SNS
사진= 손준호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손준호가 아내 김소현을 향해 애정을 고백하며 뮤지컬계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12일 뮤지컬배우 손준호는 자신의 계정에 양복과 드레스를 갖춰 입은 부부의 사진을 게시했다.

손준호는 "김소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고맙고 사랑하고 행복하자"라며 아내 김소현의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를 남겼다.

사진= 손준호 SNS
사진= 손준호 SNS


이어 손준호는 MZ 유행 사진인 '항공샷'을 남기며 아내 김소현을 태그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사진 속 김소현은 50세인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손준호와 김소현은 최근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 출연해 결혼 14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며 뮤지컬계 대표 부부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2011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손준호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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