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5 15:17

'E컵 치어' 김현영, 바닥 나뒹굴며...치어복 찢은 몸매 '헉'

기사입력 2025.11.15 14:47 / 기사수정 2025.11.15 14:47

조은혜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
치어리더 김현영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이 화려한 무대 매너로 농구장을 뜨겁게 달궜다.

김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 농구단 개막 오프닝 댄스"라는 글과 함께 공연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김현영은 보라색 유니폼을 입고 바닥에 누운 채 과감한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몸을 사리지 않는 강렬한 퍼포먼스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움직임 하나하나에 에너지가 넘쳤고, 표정에서도 여유와 프로다운 자신감이 느껴졌다.



영상을 본 한국과 대만의 팬들은 "너무 예뻐서 넋 놓고 보게 돼요", "미쳤다", "사랑스러운 멋진 여신", "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김현영은 지난해부터 SSG 랜더스 응원단에 합류, K리그 수원FC,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스타즈 등 여러 구단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치어리더뿐 아니라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김현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무대 밖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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