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1.09 15:42 / 기사수정 2025.11.09 15:42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맞대결에서 간신히 무승부를 거둔 가운데, 영국 현지 매체가 단 45분 활약한 윌슨 오도베르를 두고 "손흥민의 대체자를 찾았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시즌 내내 불안정한 경기력과 리더십 부재를 지적받고 있는 토트넘의 현실을 고려하면, 이같은 평가는 시기상조로 보인다.
영국 토트넘 전문 매체 '스퍼스웹'은 9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왼쪽 측면에서 손흥민의 대체자를 찾았다"는 제목의 분석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맨유전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된 윌슨 오도베르의 활약을 집중 조명하며, "그의 투입이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평가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맨유 상대로 2-2 무승부를 기록, 승점 1점을 챙기는 데 만족했다.
이날 경기에서 음뵈모의 선취골로 0-1로 뒤지던 토트넘의 프랑크 가독은 전반전 동안 공격이 완전히 막힌 토트넘의 공격 전개를 변화시키기 위해 후반 시작과 함께 프랑스 출신 윙어 오도베르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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