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7일 오후 "디시 네임드 또 잡음. 남친님 고생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사 결과 통지서가 담겨있었다.
이전에도 서유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경찰서로부터 받은 수사결과 통지서 일부를 공개하며 악플러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공유한 바 있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40세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입사했으며,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로 다양한 방송을 통해 유명세를 얻었다.
최근에는 결정사(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법조계 종사자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서유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