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바다 SNS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S.E.S 바다가 비현실적인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2일 바다는 자신의 계정에 "얘들아 소통할 준비됐니? 난 오늘 S.E.S 바다 오마쥬~~ 어때??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 머리의 바다가 갈대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바다는 털로 장식된 짧은 길이의 흰 상의와 함께 흰 치마를 맞춰 입었다. 또 은색의 빛나는 부츠를 신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금빛 귀걸이와 목걸이 역시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바다 SNS
특히 45세의 나이를 믿을 수 없을 만큼 인형 같은 바다의 미모가 화제를 불러모았다. 푸른빛 눈 화장이 비현실적인 매력을 더했다. 마치 20대처럼 주름과 기미 하나 없이 매끈한 '동안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20대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바다 SNS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