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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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x김연경 투샷 떴다 "갑자기?"…꾸안꾸 룩→정려원 응원하러 나섰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28 08:35 / 기사수정 2025.10.28 08:35

한지민 계정
한지민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한지민과 배구선수 김연경의 투샷이 포착됐다. 

28일 한지민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정려원 주연의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시사회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한지민은 정려원, 이정은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재하며 "몰입감 최고 !!!"라는 글을 더하며 애정을 표했다. 이어 시사회에 함께 참석한 김연경과의 사진을 게재하며 "#신인감독 김연경도 많이 애청해주세요"라는 글을 더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내추럴한 모습으로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미소 지은 채로 시사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김연경은 이를 리그램하며 "갑자기...ㅎㅎㅎ"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지민의 갑작스러운 프로그램 홍보에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지민 계정
한지민 계정


김연경은 현재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 중이다. 

한지민, 김연경이 '하얀 차를 탄 여자' 시사회에 나서며 정려원을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 분)이 경찰 현주(이정은 분)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사진=한지민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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