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하지원이 다시한번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23일 하지원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고마워~사랑해♥ 1023"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48세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하지원은 무보정 목격사진 등으로 동안미녀 수식어를 새롭게 얻게됐다. 주름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윤기나는 헤어스타일이 동안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또한 귀걸이와 목걸이 등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분위기를 한층 더 밝아보이게 했다.
차분한 톤의 립을 발라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네티즌들은 "예쁘다",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얼른 드라마 복귀해주세요", "군밤 메이크업", "언제나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하지원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