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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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언 수석코치 '최원태 호투에 미소'[포토]

기사입력 2025.10.19 16:37



(엑스포츠뉴스 대전, 박지영 기자) 19일 오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7회말 2사 삼성 선발투수 최원태가 한화 권광민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에서 최일언 수석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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