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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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김혜수, 민낯에 모자 써도 뚫고 나오는 '화려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10 16:01

김혜수
김혜수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혜수가 편안한 무드에서도 화려한 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9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가 한 갤러리를 찾은 듯한 김혜수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 그는 찢어진 디테일이 돋보이는 맨투맨에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김혜수는 민낯에 볼캡을 착용, 수수하고 편안한 차림에서도 감춰지지 않는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그림을 감상하거나 음악을 들으며 만족스럽게 미소를 짓는 등 취미를 즐기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시그널' 후속작 '두 번째 시그널'에 출연한다.

사진=김혜수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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