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랑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연휴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연휴가 길어도 힘드네요. 남은 연휴도 따뜻한 시간되세요! 누워서 잠시 휴식 강쥐랑. 뻗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침대 위에서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사랑의 셀카가 담겼다. 편안한 차림의 김사랑은 누워서 찍은 사진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긴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그러다 지난 4월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 게스트로 출연해 과감한 의상과 동안 비주얼로 화제가 됐다.
사진=김사랑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