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1-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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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하지원, 독보적 하체 직캠에 '난리'…섹시 끝판왕 등장

기사입력 2025.10.10 13:50 / 기사수정 2025.10.10 13:50

치어리더 하지원이 미모를 과시했다.
치어리더 하지원이 미모를 과시했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치어리더 하지원이 대학 축제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하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분위기 너무 좋았던 대원대 축제"라며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하지원은 무대에 올라 춤을 추면서 대원대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하지원은 주황색 크롭톱 상의에 하얀색 숏팬츠를 입고 무대에서 춤을 추면서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참 예쁘네요", "지원 치어 이제 성숙미가 묻어난다", "언니 너무 예뻐", "쿼카가 춤을 춘다!", "뜨거뜨거"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해 프로야구 LG 트윈스,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 프로축구 수원 FC 등 다양한 구단에서 활동했다.

현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대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며, 올해는 대만 라쿠텐 몽키스의 응원단 ‘라쿠텐 걸스’에도 합류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치어리더 하지원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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