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1-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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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염세빈, 초밀착 치파오 입고…육감 몸매에 팬들 난리

기사입력 2025.10.10 16:09 / 기사수정 2025.10.10 16:09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치어리더 염세빈이 전통 복장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염세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대만어로 "개막전에서 승리해서 너무 기뻐! 확실히 나는 행운의 승리 요정이다. 내일도 다들 함께 오겠죠?"라고 작성했다.



메시지와 함께 염세빈은 검은색 대만 전통 옷을 입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한국 팬들은 댓글로 "내일도 가보자", "세빈님 넘 이쁘세요", "최고야 우리 승요", "완판녀", "착장까지 너무 예뿌다"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대만 팬들도 대만어로 "오늘 멋졌어요", "염세빈은 승리의 여신", "귀여운 세빈", "진짜 귀엽다 오늘"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2002년생 치어리더 염세빈은 2022년 데뷔해 남자배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여자농구 부천 하나원큐,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NC다이노스를 응원했고, 대만에 진출해 라쿠텐 몽키스, 타이중 윈스트릭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염세빈 인스타그램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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