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 링크 서울에서 MBN 새 수목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퍼스트레이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민영은 과감한 백리스와 앞트임 드레스로 섹시 매력을 발산했다.
*등장부터 아찔

*앞트임으로 드러난 섹시 각선미
*76년생이라 믿을 수 없는 완벽 몸매

*헉 소리나는 완벽 옆라인
*내려갈때는 조심조심
한편, MBN 새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대통령 취임까지 남은 67일 동안 대통령 당선인 부부의 숨 막히는 갈등 속에 불거지는 정치권의 음모와 가족의 비밀을 속도감 있게 그린 드라마로 오늘 밤 첫 방송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