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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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화끈한 비키니 자태…故 설리 반려묘와 힐링 일상

기사입력 2025.09.28 18:23 / 기사수정 2025.09.28 18:23

배우 김선아가 끈 비키니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배우 김선아가 끈 비키니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故 설리 절친 배우 김선아가 자신과 반려묘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김선아는 자신의 계정에 "여름아 잘가 사랑가득하고 행복한 여름이였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선아는 아찔한 끈 비키니를 입은 채 휴양을 즐기고 있다. 파격적인 비키니도 소화한 완벽 볼륨감이 시선을 잡아끌었다

이와 더불어 친구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모습, 반려묘 '고블린'과 함께한 모습 등 소탈한 여름 일상도 함께 담겼다.

김선아(왼쪽)가 故설리(오른쪽)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선아(왼쪽)가 故설리(오른쪽)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선아가 키우고 있는 반려묘 고블린은 과거 고(故) 설리가 생전 키우던 스핑크스 고양이로, 故설리 사후 김희철의 임시 보호를 거쳐 김선아에게로 입양됐다. 김선아는 故설리와 절친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故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향년 2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김선아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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