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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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예인♥' 유재이, 10월의 신부 된다…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 [공식]

기사입력 2025.09.17 14:41 / 기사수정 2025.09.17 14:41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유재이(본명 이예현)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17일 배우 유재이 소속사 수컴퍼니는 엑스포츠뉴스에 "유재이가 오는 10월 3일 비연예인과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유재이는 지난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의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과 팬들은 "올해의 아름다운 신부", "행복하게 잘 살아라", "결혼 축하드려요",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를 건넸다.

한편 1995년생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출신 배우 유재이는 지난 2016년 KBS 2TV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으로 데뷔했다. 이후 '안단테', '어쩌다 발견한 하루', '진짜가 나타났다'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유재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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