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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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앙상한 팔 다리 '뼈말라' 노화 근황…깡마른 몸으로 "너무 기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10 12:13 / 기사수정 2025.09.10 12:13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국내 연예계에서 은퇴를 선언했다가 번복하고 일본에서 열심히 활동 중인 박유천의 마른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박유천은 지난 9일 개인 채널을 통해 "행복은 항상 곁에 있다 여기 있어서 너무 기뻐 이 나라에 점점 더 사랑에 빠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에 모자를 눌러쓴 그는 소탈한 분위기를 보였지만, 한눈에 드러나는 마른 체격이 오히려 시선을 끌었다. 

특히 앙상한 팔다리와 수척해진 모습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세월에는 장사 없다" "금방 노화올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낳고 있다. 



지난해 초 일본에서 고액 행사로 현지 팬들과 만날 당시에는 다소 살이 오른 얼굴로 중년 분위기를 풍겨 화제를 모았던 바. 이번에는 지나치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건강 우려와 함께 급격한 노화 이슈까지 더해지고 있다.

한편 박유천은 과거 마약, 사생활 논란부터 거짓 해명 논란 등 여러 구설을 일으키며 연예계 은퇴 선언했다가 번복했다. 현재는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박유천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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