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S.E.S. 출신 슈가 상습 도박 논란 이후 좋은 소식을 전했다.
9일 슈는 자신의 계정에 "8월에 유튜브 시작했는데, 벌써 9월 9일이라니! 한 달이 이렇게 빨리 지날 줄은 몰랐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지난주 금요일 밤 8시에 일본 여행 마지막 날 에피소드를 올렸는데요. 아이들이 자는 사이, 언니와 형부, 그리고 임효성 군까지 어른들끼리 모여 맥주 한잔하며 이야기 나눴습니다"라며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 올라온 영상을 언급했다.
이어 "그동안 차마 못했던 말도 솔직하게 털어놓고,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도 들으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어요"라고 밝혔다.
슈는 "영상 올리자마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재밌게 봐주셨다는 댓글 덕분에 큰 힘을 얻고 있어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유튜브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구독자 수 1만 명을 달성했다는 슈는 "여러분의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슈는 상습 도박 혐의로 지난 2019년 2월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를 통해 근황과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주목받았다.
남편 임효성과의 별거에 대해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 기사가 많이 났는데, 정말 이혼을 했다면 아이들이 멀어지고 양육비 문제도 생기지 않겠느냐"라며 일축했다.
또 "일 때문에 밖에서 살지만 정해진 규칙은 없다.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와서 1~2박 하고 다시 혼자 사는 집으로 돌아간다. 따로 산 지 3~4년 됐다"라며 남편과의 별거와 관계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슈 SNS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