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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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여전히 소녀같은데…명품백 두고 '당당하게 음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4 07:10 / 기사수정 2025.09.04 12:12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장원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아이보리 톤의 슬립 스타일 원피스에 화이트 퀼팅 미우미우 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긴 웨이브 헤어와 청순한 비주얼은 소녀 같은 순수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하이볼을 들고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며 반전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아우라가 공존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소녀와 여인의 경계에 선 느낌”, “명품백까지 완벽 소화”, “하이볼도 화보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25일,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사진 = 장원영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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