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손연재는 개인 계정에 "나는야 18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 아들은 차 안 카시트에 앉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진난만하게 다리를 뻗고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앞서 손연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내년 중 둘째 계획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바. 이같은 손연재 아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둘째 계획을 세운 이유가 짐작된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손연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