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9.01 20:35 / 기사수정 2025.09.01 20:36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이 '창열하다' 논란에 정면돌파를 택했다.
1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은 90년대 가요계를 휩쓸었던 가수 김창열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창열은 아들과 술 한 잔 기울이는 '아지트'에 절친 성대현, 박선주, 박경림을 초대했다. 김창열은 반반 족발, 막국수, 미트볼, 참치뱃살 회덮밥과 직접 만든 김치돼지주물럭 등 푸짐한 한 상 차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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