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방민아, '뼈말라' 예비신부 초초초슬림 몸매…어깨뼈+쇄골라인 '시강'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방민아가 군살 하나 없는 초슬림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민아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청순한 미소와 함께 늘씬한 실루엣이 드러나는 민소매 톱과 데님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팔과 어깨 라인이 도드라지는 슬림한 체형은 건강미와 동시에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방민아는 배우 온주완과 지난 2016년 방송된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방민아는 또 최근 첫 방송된 ENA '진서연의 NO'에 진서연, 신현지와 함께 MC로 발탁, 뷰티&건강프로그램 진행자로 첫 도전에 나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방민아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