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혜수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김혜수는 27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김혜수는 다채로운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비율과 당당한 포즈를 선보였다. 세련된 분위기와 더불어 시크하면서도 화려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2026년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두번째 시그널'은 2016년 방영된 '시그널'의 후속작이다.
사진 = 김혜수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