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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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초호화 돌잔치' 후 특별한 조기교육 "가치를 알았으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0 22:24 / 기사수정 2025.08.20 22:24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 가족이 특별한 전시회를 찾았다. 

20일 이지훈 아내 아야네는 "루희가 이 그림의 가치를 알았으면"이라며 밀알복지재단 전시회에 이지훈과 딸 루희와 함께 방문한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어 "이미 아는 것 같기도"라며 "어느 미술관, 전시회보다도 즐겁게 관람하심"이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루희가 남다르다", "웃음소리 힐링",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훈과 아야네 가족이 방문한 '브릿지온아르떼전'은 밀알문화예술센터에서 개최하는 전시회다. 오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발달장애인 예술가들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한편, 아야네는 2021년 11월 14살 연상의 이지훈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7월 결혼 3년 만에 딸 루희 양을 얻었다. 최근에는 서울 5성급 호텔에서 딸 루희 양의 돌잔치를 열었다. 현장에는 김태우, 임창정이 축가를 부르는가 하면 고가의 경품 추첨도 이어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아야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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