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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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 과외→공연 준비 '서울대' 子 지웅에 흡족 "젊음 부럽기도 하고 뿌듯"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0 14:0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은표가 아들 지웅 씨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정은표는 20일 오전 "서로 바빠서 얼굴 보기 힘든 지웅이가 친한 지인의 부탁으로 과외 하러 집 근처로 온다고 한다"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집에 들를 수 있냐 하니 시간이 많지는 않다고 한다. 아침 일찍 헬스클럽에서 운동하고 음악 관련 미팅하고 일산으로 와서 클라이밍 하다가 과외 가야 하는데 잠깐 집에 들러서 여행 가방 가져가겠다고 한다"고 적었다.



직접 데리러 가겠다고 우겼다는 정은표는 "힘들게 안 그래도 된다는 걸 내가 우기고 데려와서 엄마랑도 반갑게 재회하고 과외 끝난 늦은 밤 서울까지 데려다주고 왔다"고 이야기했다.

공연 연습 때문에 집이 아닌 연습장으로 향했다는 아들을 향해 정은표는 "하루를 바쁘고 빠듯하게 살아가는 걸 보니 젊음이 부럽기도 하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면서 "차 안에서 둘만의 데이트 너무 좋더라 거부하지 마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은표가 아들 지웅 씨와 함께 찍은 셀카가 담겼다. 갈수록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지웅 씨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66년생으로 만 59세인 정은표는 슬하에 아들 지웅 씨와 딸 하은 씨, 그리고 아들 지훤 씨를 두고 있다.

사진= 정은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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