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한 여름 캠핑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여름은 자연 속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캠핑카 앞에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민트빛 원피스를 입은 그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캠핑룩을 선보였다.
특히 사진 속 이시영은 살짝 불러온 듯한 아랫배 라인으로 둘째 임신설을 더욱 부추겼다. 캠핑카 트렁크에 마련된 침구와 간단한 캠핑용품들이 자연스러운 가족 캠핑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미국의 한 식당에서 보인 자신의 비매너 행동에 사과했다. 이시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에 "피드에 사진이나 영상 업로드할 때 잘못된 건 없는지 항상 확인하는데도 실수를 하는 것 같다"며 "지난 영상 때문에 불편한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앞으로는 더욱 더 주의하겠다. 모두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라고 썼다.
최근 이시영은 SNS에 미국 롱아일랜드 비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공개 이후 외국인 여성 얼굴을 모자이크 없이 노출한 점, 이시영의 아들이 내내 음식을 서서 먹으며 춤을 춘 점 등이 비매너 지적을 받았다.
사진 = 이시영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