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오는 9일 생방송되는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1184회에는 세이마이네임 멤버 히토미와 도희가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좋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권기금이 지원되는 다양한 공익사업과 복지사업을 소개해 복권기금의 순기능을 알리고 있다.
앞서 세이마이네임은 서울시 어린이 병원에서의 자선 공연, ESG 캠페인의 홍보대사, 소속사 단체 김장 봉사 등을 통해 꾸준히 긍정 에너지와 사랑을 전해왔다.
나아가 이번 '황금손'으로 활약하며 또 한 번의 선한 에너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인코드 소속이자 선배 가수인 김재중 또한 1126회 황금손으로 출연하며 한차례 선한 영향력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세이마이네임은 최근 첫 싱글 '일리(iLy)'로 컴백해 음원사이트 VIBE 국내 급상승 차트(7일 기준) 1위,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