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03:19
연예

'핑크공주' 신시아, 부루퉁한 표정마저도 '사랑스러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02 19:10

문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신시아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2일 신시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손가락 브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시아는 손가락으로 브이포즈를 한 채 부루퉁한 입술을 내밀고 있다. 푸른 꽃 옆에 앉은 신시아는 한쪽 어깨가 보이는 분홍색 상의로 화사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사진에서 신시아는 햇살을 받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녀의 머리카락에 꽂혀 있는 하트 모양 머리핀 두 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빛을 받아 반짝이는 그녀의 무결점 피부가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여신이다", "보고 싶다", "사랑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시아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신시아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